LG생활건강이 새로운 바디케어 브랜드인 ‘비클리닉스(b.clinicx)’를 최근 선보였다.
7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비클리닉스는 ‘자신감 있고 가장 나다운 모습이 가장 진실된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로 전신, 팔뚝, 종아리, 엉덩이, 가슴 등 신체 부위별 피부 고민에 맞춰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비클리닉스 제품들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이달 중순 첫 선을 보이는 마그네슘 플러스 에스신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은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종아리 붓기로 고민인 고객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