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그린핑거 포레스트’ 선케어 라인업을 8일부터 CJ홈쇼핑에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포레스트’는 슬로우 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로, K-팝 그룹 세븐틴 승관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포레스트 CJ홈쇼핑 론칭에는 배우 이승연이 출연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노하우와 팁도 제안할 예정이다.
론칭 제품은 포레스트 멀티 디펜스 선쿠션과 선스틱이다. 영국비건협회(비건 소사이어티)의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해양 생태계 보호를 옥시벤존과 옥시노테이트 무첨가 제품이다.
또한 비건 인증은 동물성 원료와 동물 유래 성분, 유전자 변형 생물을 이용하지 않으면서 교차오염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제품에게 부여된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