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큐덤 발매 1주년 기념으로 선보인 TV광고 화면. (사진=보령컨슈머헬스케어)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습윤드레싱 브랜드 ‘리큐덤’의 발매 1주년을 맞아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광고는 세 자녀의 엄마이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진 가수 ‘별’이 모델로 참여했으며, 베임·긁힘·데임 등 생활 속 상처를 리큐덤을 통해 해결하고 일상의 행복을 지키는 순간을 그려냈다. 더불어 ‘피부주름공법’, ‘방수처리’ 등 제품의 강점과 주요 메시지인 ‘움직임이 많은 상처에 리큐덤’을 전달하고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활동량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이번 광고를 송출함으로써, 습윤드레싱 시장에서리큐덤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층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목진학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담당자는 “리큐덤은 각 제품별 맞춤 공법으로 다양한 상처에 케어가 가능한 습윤드레싱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마케팅을 통해 일상 속 리큐덤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한편, 뛰어난 상처 치유 효능에 대해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