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금소연, 29일 ‘금융회사 내부통제시스템 혁신방안 국회세미나’ 개최

  •  

cnbnews 이성호기자 |  2024.03.26 14:27:33

(자료=금융소비자연맹)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은 민병덕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오는 29일 오후 2시 국회 제2세미나실에서 ‘금융회사 내부통제시스템 혁신방안 국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7월 3일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이라는 개정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의 시행에 앞서 금융회사 내부통제 실패 사례와 운용상 문제점과 개선대책 추진 사항을 짚어보고, 대규모 금융상품 불완전판매와 거액의 금융사고가 없는 개혁방안을 모색해본다는 것.

성수용 금융감독원 선임교수 겸 한국금융연수원 교수와 한창희 국민대 법과대학 명예교수가 발제하고, 조연행 금소연 회장이 좌장으로 양승현 변호사 보험연구원 전문위원, 이성구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이사장(전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소장), 이은영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 대표,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전 금융감독원 국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금소연 측은 이번 세미나에서 다양하고 합리적인 금융회사 내부통제 운영방안에 대한 제안들이 개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NB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