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의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가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13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미연은 데뷔 7년차를 맞아 버라이어티 예능부터 MC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이번 웨이크메이크의 모델로 함께한 첫 광고 촬영장에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것은 물론,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도 선보였다는 것.
향후, 웨이크메이크는 미연과 함께 소비자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오는 25일 공개 예정인 웨이크메이크의 2024년 봄 캠페인 미연 화보 및 광고 영상은 브랜드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CJ올리브영 웨이크메이크 브랜드 관계자는 “무대 위에서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부터 예능에서 보여지는 귀엽고 솔직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미연이 개개인의 매력을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새로운 모델 미연과 함께 웨이크메이크의 브랜드 가치를 국내를 넘어 글로벌 뷰티 시장에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