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기자 | 2024.03.05 10:33:08
GC녹십자가 3세대 항히스타민제 성분의 ‘알러젯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알러젯 연집캡슐은 알레르기 치료제로, 졸음 부작용이 적고 반감기가 길어 효과가 오래 지속될뿐 아니라 20캡슐 대용량 포장으로 최대 10일간 복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은 꽃가루가 비산하기 전부터 끝날때까지 지속적으로 복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