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유튜브 ‘NH투자증권’ 채널을 통해 3월부터 ‘화목한 런치스탁’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화목한 런치스탁’은 NH투자증권 Digital자산관리센터에서 진행하는 코너로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업종인 반도체, 제약·바이오, 2차전지 등 유망 섹터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NH투자증권 유튜브 채널에 있는 ‘화목한 런치스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목한 런치스탁’은 Digital자산관리센터 디지털케어 서비스(무료)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보유종목에 대한 투자전략과 주요 섹터의 투자 아이디어, 애널리스트의 유망 종목에 대해 매주 화·목요일 12시에 공개되는 유튜브 영상 콘텐츠다.
3월 5일부터 NH투자증권 연구원을 포함해 펀드매니저, 유튜버 등 다양한 투자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오준규 황소자산운용 대표, NH투자증권 스몰캡 담당 백준기 연구원, ‘원리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 출신 강하나 인플루언서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Digital자산관리센터에서는 QV 고객 대상 ‘화목한 런치스탁’ 등을 포함해 다양한 디지털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케어 서비스 고객들은 자산분석, 담당 Digital Advisor와 즉시 연결되는 바로 연결, 보유종목 리포트 요약, 투자 상담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QV MTS 또는 유선을 통해 디지털케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가입 후 조건 충족 시(자산 1억원 이상) 디지털케어 플러스로 자동 승격되어 △중소형주 탐방노트 △종목별 실시간 수급 △예약 상담 △생일선물 △프라이빗 골프레슨 △대면 투자설명회 등 프리미어 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Digital고객관리본부 김봉기 대표는 “고객의 자산 규모와 투자 대상, 정보 니즈 등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디지털자산관리센터도 그 흐름에 발맞춰 고객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