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할매순대국은 2월 한 달간 배달 애플리케이션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bhc그룹)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이 2월 한 달간 배달 애플리케이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요기요와 배달의민족을 통해 배달 또는 포장 주문 시 전 메뉴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요기요에서는 1일부터 8일, 13일부터 29일까지 포장 및 배달 주문할 경우 2000원을 즉시 할인 적용 가능하다.

배달의민족은 설 연휴가 끝나는 13일부터 22일, 26일부터 29일까지 8000원 이상 배달 또는 방문 포장 주문 시 2000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큰맘할매순대국은 대표 메뉴 ‘큰맘순대국’을 비롯해 ‘수육국밥’ ‘소갈비탕’ ‘큰맘양선지해장국’ 등 다양한 식사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설 연휴와 방학 시즌이 있는 2월 한 달 동안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큰맘에서 즐길 수 있는 정성 가득한 메뉴와 함께 막바지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