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호기자 | 2024.02.06 09:35:49
신한투자증권이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 매매(MTS·HTS)가 가능한 국가(미국·중국·홍콩·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는 물론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도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이전과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 연휴 기간 중 국가별로 휴장일이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