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자사 브랜드 바이탈뷰티의 ‘명작수’가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2013년 출시한 명작수는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바이탈뷰티의 대표 제품이다.
명작수는 홍삼과 인삼열매가 함유된 홍삼 앰플로, 프로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앞서 2014년 홍삼 업계에서는 국내 최초로 장영실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몽드 셀렉션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바이탈뷰티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작수를 ‘명작수 골드’로 최근 리뉴얼 출시했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명작수는 하루에 한 앰플씩 간편하게 섭취하는 홍삼 제품”이라며 “명작수 골드는 중장년층의 피로개선 도움에 중점을 두고 업그레이드한 제품인 만큼 효도 선물 혹은 건강을 챙기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