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인트 뮤코다당 단백(콘드로이친) 1200’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GC녹십자에 따르면, 이번 출시된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뮤코다당 단백(콘드로이친) 1200mg을 함유했다. 뮤코다당단백은 관절 및 연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동물조직 유래 또는 단백질 복합체 형태로 분포하는 아미노당을 포함하는 다당의 총칭이다.
식약처로부터 관절, 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연골조직 성분으로 섭취를 통해 콘드로이친 황산 보충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조인트 뮤코타당 단백 1200이 노화로 인해 관절과 연골이 걱정되는 분을 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