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건강식품브랜드 오쏘몰이 신제품 ‘오쏘몰바이탈 m·f 7일분’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오쏘몰바이탈 m·f는 지난해 9월 CJ 온스타일 최화정쇼에 론칭한 바 있다. 오쏘몰은 기존 30일분뿐 아니라 7일분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카카오 선물하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오쏘몰 플래그십 스토어 잠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오쏘몰바이탈 m(남성)과 오쏘몰바이탈 f(여성)은 독일 오쏘몰 사가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과학적으로 성분을 배합한 제품으로, 성별에 따라 오쏘몰만의 영양 설계 방식을 적용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오쏘몰 제품의 선택폭을 확장하기 위해 오쏘몰바이탈 m·f 7일분을 론칭하게 됐다”며 “남성과 여성, 성별에 따른 차별화된 영양 성분 배합의 오쏘몰바이탈 m·f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품을 섭취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