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은 건국대학교 이사장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CES 2024’에서 건국대 학생 창업기업을 격려했다.
유자은 이사장과 오세훈 시장은 11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서울통합관 내 건국대 학생들이 창업한 반려동물 인공지능(AI) 캐릭터 기업 ZOOC(쭉) 부스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건국대는 이번 CES에 학생 창업기업 3곳과 서포터즈 등 재학생 14명이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지원으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