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신년사]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한미의 ‘저력’ 보여주는 2024년 되길”

  •  

cnbnews 김민영기자 |  2024.01.02 16:05:15

한미그룹 사내 업무망을 통해 그룹사 전 임직원들에게 공유된 송영숙 회장의 신년사 화면. (사진=한미그룹)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에서 “한미 역사의 새로운 첫 페이지가 열리는 2024년 새해를 맞아 한미그룹에 내재된 ‘저력’을 보여주자”고 밝혔다.

송 회장은 지난해 혁신 성과로 6년 연속 원외 처방 1위 달성, 처방 매출 100억원 이상 제품 22종 확보, 비만 프로젝트 ‘H.O.P’ 가동,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추진 등을 꼽았다.

이어 송 회장은 유행병 대처에 힘쓴 팔탄사업장과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한 평택 바이오플랜트, 지속해서 사업을 확장 중인 한미정밀화학, 온라인팜, 제이브이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 회장은 마지막으로 “새로운 50년을 향한 항해에서 한미 가족 모두 자기 분야 선구자가 돼 올곧게 나아갈 때 새로운 성취와 영광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며 “새해는 ‘힘찬 도약으로 함께하는 미래를 만드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NB뉴스=김민영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