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유한양행,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  

cnbnews 김민영기자 |  2023.12.08 17:03:20

유한양행 임직원들이 노을공원에서 친환경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본사, 공장, 연구소 등 3개 사업장이 모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선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인정해 주는 제도다.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추진 실적과 성과를 5등급으로 평가한다.

유한양행은 올해 처음 3개 사업장이 서울, 경기, 충북 지역으로 각각 신청해 모두 인정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본사와 오창공장은 레벨 5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또 중앙연구소는 경기지역 대표 기업으로 12월 8일 열린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날’ 행사에서 인정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장별로 지역사회 중심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온 것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