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정관장이 마누카 꿀 1위 브랜드 ‘콤비타’와 함께 홍삼농축액을 담은 ‘홍삼마누카’를 출시한다.
23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홍삼마누카는 124년 역사의 글로벌 1위 홍삼 브랜드 정관장 홍삼과 50년 전통의 세계적인 마누카꿀 브랜드 콤비타 꿀의 만남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된 제품이다. 마누카꿀은 세계에서 뉴질랜드만 자생하는 마누카꽃에서 채밀한 천연 벌꿀이며, 콤비타는 뉴질랜드 마누카꿀협회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대표 꿀 브랜드다.
스틱 형태로 휴대가 편리하고, 1포에 홍삼농축액 1g과 마누카꿀 umf10+(Extra Premium급) 750mg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홍삼과 꿀을 한 번에 섭취 가능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꿀과 함께 홍삼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협업 제품은 정관장 로드샵, 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정몰’,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