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4일부터 1박 2일 동안 소비자들과 함께 ‘교촌1991 소비자 캠프’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으로 교촌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과 교촌 교육 및 연구개발(R&D)센터 ‘정구관’에서 진행됐다.
지난달 교촌치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수한 고객 가운데 20인이 참여자로 선정됐다.
1일차 첫 프로그램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교촌필방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촌필방 매장 투어와 함께 시그니처 메뉴를 직접 체험했다.
이후 참여자들은 경기도 오산시 교육 및 R&D센터 정구관으로 이동했다. 정구관 내 브랜드 체험관에서는 교촌 브랜드 역사와 철학 소개 등을 비롯해 평소 교촌치킨 중량 및 메뉴를 둘러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할 직접 점자책을 만들기도 했다.
‘나만의 치킨 만들기’가 참여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받았다. 이들은 조리 시연 과정을 지켜본 후 직접 교촌치킨을 만들어보고 포장하기도 했다.
2일차에는 교촌과의 추억을 무드등에 그리는 체험이 진행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1991 소비자 캠프는 브랜드 철학과 애정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