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의 뉴오리진 이너플로라가 여대 지원 캠페인 ‘여대 어택’을 성황리에 마쳤다.
19일 유한건강생활에 따르면, 자사 브랜드 뉴오리진이 지난 17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덕성여대 학생회관 앞에서 ‘여대 어택’이란 이름으로 행사 부스를 마련했다. 오리진은 이날 선착순 200명에게 여성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개했다.
유한건강생활은 뉴오리진의 이번 캠페인이 덕성여대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너플로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으로서의 당당한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행사에서 펼쳐진 이벤트에서는 자신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행동하지 못한 경험이 있다면 앞으로의 다짐을 적는 ‘다짐 메시지’를 작성하고, 해시태그를 포함한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이너플로라 30일분과 피부 진정 스킨케어 브랜드인 헤브아 화장품 등 경품이 증정됐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여대생들과 교직원들의 질 건강을 케어하고, 여성으로서의 당당한 미래와 건강을 응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여대 어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의 이너뷰티를 책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활동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