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마몽드가 윈터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크림’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앰버서더 윈터는 평소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마몽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스토리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발탁됐다.
이달 1일 출시된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크림’은 리브랜딩 이후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20대의 주요 피부 고민인 모공을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레티놀 크림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쿠치올 레티놀 크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 제품 대비 바쿠치올 함량을 크게 증량했다고 설명했다.
마몽드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크림은 전국 마몽드 매장과 올리브영 등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아모레몰, 마몽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