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은 브랜드 웰라쥬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3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다.
웰라쥬는 차별화된 성분과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 받았으며,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더마 코스메틱 1위 브랜드 자리를 지켰다.
한편, 웰라쥬는 국내 외 보툴리눔톡신·HA필러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휴젤의 기술력과 노하우, 오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고순도·고농축 유효 성분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웰라쥬 관계자는 “5년 연속으로 소비자분들이 직접 뽑아준 ‘더마 코스메틱 올해의 브랜드’ 타이틀을 지킬 수 있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휴젤 웰라쥬만의 기술력이 담긴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