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와 협업한 신제품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크림’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카카오 쇼핑하기 채널에서 신제품 론칭 기념 ‘홀리마켓’이 진행됐으며 판매 시작 3분 만에 1억원 매출을 돌파하며 예상 주문 수량을 넘어섰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은 얼룩덜룩한 트러블 흔적을 개선하는 제품으로 소듐 헤파린, 판테놀, 알란토인, 쑥 잎 추출물 등의 성분을 적정한 비율로 배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제품 테스트 결과 7일 사용 시 얼룩덜룩한 3색(Red, Yellow, Brown) 톤을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으며, 노스카나인 세럼과 병행 사용 시 일주일 만에 칙칙한 피부 톤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동아제약 파티온 관계자는 “론칭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소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트러블의 시작과 끝 모든 과정에서 노스카나인 제품과 함께하며 진정한 트러블 해방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