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29일 서울시 중구 소재 NH아트홀에서 박병규 수석부행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의 자산관리 직무역량을 강화를 위한 ‘제1회 농협은행 금융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11년 연속 NH투자증권 마스터PB로 선정된 서재영 상무를 초대해 고객관리·자산관리·성장주 투자 등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는 것.
‘농협은행 금융 아카데미’는 이번 자산·투자관리 강연을 시작으로 ▲기업여신 ▲퇴직연금 ▲은행의 핀테크 등 직무역량 강화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매달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