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복음자리와 손잡고 올여름 후렌치파이 시즌 에디션 ‘블루베리’를 출시한다.
17일 해태제과에 따르면, 블루베리는 후렌치파이만의 바삭함에 신선한 블루베리 잼으로 바삭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A급 캐나다산 와일드 블루베리가 사용돼 한층 진한 상큼함이 강점이다.
블루베리는 지난해 상큼한 맛으로 완판된 샤인머스켓에 이어 후렌치파이가 선보이는 두 번째 여름 에디션이다. 이달부터 50만개가 한정 생산돼 소진 시까지만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