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의 이너플로라가 여자 유산균 최초로 1억 캡슐 판매 돌파 기록을 달성했다.
9일 유한건강생활에 따르면, 이너플로라는 식약처로부터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가 주원료인 캡슐 제품이다.
하루 한 캡슐만으로도 유산균 증식을 통해 질과 장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으며, 장시간 앉아있는 학생들부터 직장인 그리고 임산부까지 전 연령대 여자들의 섭취가 가능한 안전한 성분의 대한민국 대표 여자 유산균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너플로라는 지난 4년간 판매 및 브랜드 충성도 1위는 물론, 출시 후 5년 만에 1억 캡슐 판매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1억 캡슐 판매 돌파는 대한민국 여성 인구 1명당 3캡슐을 섭취한 셈이며, 지금까지 판매된 이너플로라의 초소형 캡슐을 나열하면 무려 서울과 부산을 2번 이상 왕복하는 거리로 환산된다. 이 같은 기록은 여자 유산균 중에서는 이너플로라가 최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이너플로라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1억 캡슐 판매 돌파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여자 유산균으로서 모든 여자들의 건강이 ‘해피 엔딩’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