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하우스 마스터 5종.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이 부드러운 헤이즐넛의 풍미가 돋보이는 500㎖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음료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헤이즐넛 블랙’을 출시했다.

7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헤이즐넛 블랙은 회사의 오랜 커피 제조 노하우가 담긴 깊고 진한 블랙 커피에 풍부한 헤이즐넛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동서식품 측은 RTD 커피 시장에서 대용량 페트 카테고리가 성장하고 있는 것과 가향 커피 중 헤이즐넛 커피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점을 고려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대용량 RTD 커피 라인인 맥스웰하우스 마스터는 기존 ‘블랙’ ‘라떼’ ‘스위트 블랙’ ‘바닐라 블랙’에 헤이즐넛 블랙까지 총 5종을 갖춰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맥스웰하우스 마스터 5종은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