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이드가 가정간편식(HMR) 딤섬 2종을 마켓컬리에 출시한다.
25일 크리스탈 제이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2종은 크리스탈 제이드의 대표 시그니처 딤섬 ‘쇼마이’로 ‘오리지널 쇼마이’ ‘트러플맛 쇼마이’로 구성됐다.
크리스탈 제이드 측은 이번 HMR 딤섬 2종에 쇼마이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새우의 함량 역시 레스토랑 레시피와 동일한 수준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스탈 제이드는 아시아 주요 도시에 9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이다. 상해, 광동 등 중국 각 지방의 특색을 반영한 컨셉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에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