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용산별관에 소재한 고객행복센터에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와 용산금융센터가 주관하고 서울중앙사업부의 후원으로 커피차를 제공, 무더위와 감정노동에 지친 고객행복센터 상담사들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아이스티 등 다양한 차를 무료로 건넸다는 것.
정종관 서울중앙사업부 본부장은 “농협은행은 협력업체와의 상생으로 함께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도 ESG경영활동 중 하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