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의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가 글로벌 프리미엄 귀리 음료 브랜드 오틀리(OATLY)와 협업한 신제품 2종을 추가 출시했다.
11일 SPC삼립에 따르면, 신제품 2종은 ‘오트밀 와플’ ‘오트밀 라임 카스테라롤’이다. 오틀리가 사용돼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제품에 활용된 음료에는 비타민D2, B2, B12이 첨가돼 영양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오트밀 라임 카스테라롤은 미각제빵소의 스테디셀러인 카스테라롤을 리뉴얼한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 2종은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