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DB손해보험, ‘요양실손보장보험’ 선봬

  •  

cnbnews 이성호기자 |  2023.07.06 09:44:37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요양실손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장기요양 1~5등급을 받고 요양원 또는 방문요양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매월 시설급여(요양원)는 70만원, 재가급여(방문요양)는 30만원 한도로 실손 보장한다는 것.

특히, 해당 특약가입시에는 요양원 비급여항목인 식재료비와 상급침실이용비용 등을 매월 각각 60만원 한도로, 재가급여(방문요양) 이용 월 20회까지 1·2등급 1일 최고 6만원, 3~5등급 최고 2만원을 보장해 방문요양 초과사용시 매월 최대 120만원을 추가 보장받게 된다는 소개다.

또한, 경증치매자의 인지지원등급에 대한 보장도 신설했고, ‘노인학대범죄피해위로금’도 탑재해 최대 1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DB손보 측은 노화는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다가오는 필연적인 위험으로, 이를 보장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 요양실손보장보험이라며, 노후 요양 및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리스크를 보장하는 만큼 고객의 존엄한 노후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