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의 탈모 케어 전문 헤어 브랜드 블랙포레가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세정해 주는 ‘더블 솔트 두피 스케일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블랙포레 더블 솔트 두피 스케일러는 매일 샴푸해도 잘 세정 되지 않아 두피 남아 있는 노폐물의 딥 클렌징을 위해 주 2~3회 샴푸 전후 또는 샴푸 대신으로 사용하는 헤어 케어 제품이다.
애경산업 측은 두피에 직접 도포해 가볍게 문지른 후 미온수로 헹구어 내면 묵은 각질과 피지로 인해 답답하고 가려운 두피를 부드럽고 개운하게 클렌징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