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이 사회공헌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위캔두’가 MTN 시사교양 프로그램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 230회에 방영됐다고 21일 밝혔다.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정보들을 현장 탐방을 통해 알려주는 정보 프로그램으로, 바인그룹 위캔두 전문 박은숙 강사가 출연했다.
위캔두는 바인그룹의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응원하며, 201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2500여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해 만족도 9.3점(10점 만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커리큘럼은 자존감 향상,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 인성 함양 등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목적으로 구성했다.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서는 사회적 이슈로 교육환경이 급진적으로 변화하면서 자기계발 필요성을 느낀 청소년들을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 위캔두의 개발 목적 소개, 지역·학년별 맞춤 커리큘럼 운영, 전문 자격을 갖춘 프로그램 강사 선발에 대한 인터뷰로 진행됐다.
바인그룹은 위캔두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상상코칭’이라는 ESG 슬로건을 통해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동행’의 청소년 출연자 학습 지원, 봉사활동, 사랑의 쌀·김장 나눔, 물품 기증 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소외된 청소년과 이웃에게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