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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리틀야구 아시아-퍼시픽&중동지역 대회' 개막...화성시-화성시의회 의장 선수들 격려

한국, 일본, 중국, 뉴질랜드 등 총 10개국, 18개 팀, 500여 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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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23.06.20 15:52:48

(사진=화성시)

20일, 화성드림파크 메인구장에서 '세계리틀야구 아시아-퍼시픽&중동지역 대회'가 개막했다.

 

이날 대회에는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 김종복 의원을 비롯한 스테판 D 키너 세계리틀야구연맹 회장, 유승안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황정희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등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사진=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화성드림파크 유소년 야구장에서 야구 꿈나무들의 드넓은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그동안 힘든 훈련을 통해 쌓아 온 열정을 마음껏 뽐내는 우리 모두가 챔피언.”이라고 전했다.

 

박민철 여가문화교육국장은 “아시아 리틀야구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대회는 한국, 일본, 중국, 뉴질랜드 등 총 10개국, 18개 팀, 500여 명이 출전하며, 20일부터 26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된다. 경기는 조별 리그전 후 상위 2팀의 결승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우승 팀에게는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출전권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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