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새롭게 선보이는 ‘안정이 세상을 구한다’ 광고 이미지 (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은 2023년 신규 안정액 광고 ‘안정이 세상을 구한다’ 편을 제작하고 TV와 유튜브 등 광고 캠페인 활동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사회 활동에서의 대중 발표와 운전, 생활불안(층간소음), 길거리 사고 등 불안과 긴장을 유발하는 상황들을 보다 극적으로 연출함으로써 문제 해결을 위한 의약품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이 세상을 구한다’라는 키 메시지를 통해 일상을 흔드는 ‘불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문제로 규정하고, 각 상황을 스토리텔링 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천왕보심단 제제 1위 제품으로서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불안은 상시 스트레스에 노출된 채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일상 속 빈번하게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증상으로서 안정되고 평안한 일상 유지를 위해서 꼭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라며 “불안, 초조, 신경쇠약, 기억력 개선 등에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안정액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