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2023년도 ‘바이리즌’ 심포지엄(REASON SYMPOSIUM, 이하 ‘리즌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리즌 심포지엄은 휴젤의 ‘바이리즌스킨부스터HA’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웨비나(Web+Seminar)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8주간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총 3개 파트, 8개 세션이 진행됐다.
첫 번째 파트 ‘Here’s how to use BYRYZN’에서는 배우리 나인원의원 원장과 정규식 글래드성형외과 원장이 임상적 소견을 바탕으로 ‘바이리즌스킨부스터HA’의 특장점에 대한 기초 이론을 강연했다.
두 번째 파트 ‘Easy to use BYRYZN’에서는 이현주 골드제이의원 원장, 박승원 샤인원의원 원장, 박현준 메이린의원 원장, 안상태 리영의원 원장이 참여해, 톡신·필러·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 등과의 병행을 통해 HA 성분 스킨부스터의 장점을 확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박현준 원장은 PN, PDLLA 성분의 생체 자극 주사(Biostimulator)와 고순도의 HA(히알루론산)를 믹스하여 사용할 경우 기대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자세히 소개했다.
마지막 파트인 ‘Special way to use BYRYZN’에서는 오민진 아라스킨의원 원장과 박성규 바로그의원 원장이 ‘바이리즌스킨부스터HA’의 특수 부위 사용법에 대한 심화 강연을 진행했다.
휴젤 관계자는 “2023년도 리즌 심포지엄은 보다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초 이론 강의부터 병행 시술법 및 특수 부위 활용법까지 8개 주제로 세분화돼 의료진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추후에도 업계 관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바이리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심도 깊은 강의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