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아이셔’를 새롭게 재해석한 스틱형 소프트캔디 ‘아이셔츄’ 2종을 출시했다.
7일 오리온에 따르면, 아이셔츄 2종은 ‘레몬 & 라임맛’ ‘포도 & 샤인머스캣맛’으로 구성됐고 과일 맛 소프트캔디 속에 씹자마자 터지는 페이스트 타입 사워필링이 담겨 한층 더 상큼하고 짜릿한 신맛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한편 지난 1988년 첫선을 보인 아이셔는 현재 ‘아이셔 청사과맛’ ‘아이셔 소다맛’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최근에는 ‘핵아이셔’ ‘아이셔 자두맛’ 등 다양한 콘셉트의 시즌 한정판이 발매되며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