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케어의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 앱 ‘어떠케어’가 ‘찍고 먹고! 찍먹챌린지’ 이벤트를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찍먹챌린지는 어떠케어 앱 내 칼로리·영향 관리 서비스인 푸드 카메라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음식 사진을 찍어 칼로리를 확인하고 맛있게 먹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푸드카메라는 음식 사진을 찍으면 AI가 분석해 음식의 칼로리와 영양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내가 먹은 음식을 기록해 식습관을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것. 또한, 촬영한 음식 사진은 칼로리와 영양 성분이 표시돼 내 사진첩에 저장하거나 SNS에 공유가 가능하다.
6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어떠케어 앱을 다운받고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칼로리와 영양 관리를 위해 매일 사용하기 좋은 기능인만큼 많이 참여할수록 더 풍성한 경품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밖에, 찍먹 챌린지 이벤트 진행과 더불어 유튜브 광고 영상 2편도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에서는 ‘칼로리 관리 어떡해요?’, ‘찍으면 칼로리가 보여요’ 등의 메시지를 통해 음식을 먹기 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어떠케어를 통한 칼로리 관리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문형철 GC케어 경영전략본부장은 “내가 먹는 음식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음식을 먹기 전에 먼저 찍어보는 식습관 관리의 편리함을 알리고 더 많은 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찍먹 챌린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