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핏’을 론칭하고, 전속 모델로 배우 이보영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핏은 ‘내 건강을 위한 핏(fit)한 건강기능식품’의 의미로 지적이고 당당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 이보영을 통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 건강 설계가 가능한 브랜드 장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당당한 카리스마와 섬세함을 함께 가지고 있는 배우 이보영이 이번 신규 브랜드 마이핏의 제품력을 잘 표현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대인의 스트레스, 음주·흡연 등은 면역 기능을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을 마이핏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체내 면역체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