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민트라이프 2023에 선보인 '게보린 휴게소' 모습. (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이 엔데믹 이후 다시 열린 뮤직페스티벌 ‘뷰민라 2023’에서 ‘게보린 휴게소’를 운영했다.

17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지난 13~14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된 ‘뷰티풀민트라이프 2023’에서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브랜드 체험관인 ‘게보린 휴게소’를 운영했다.

‘뷰민라 2023’는 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 14회차를 맞이하는 피크닉 컨셉의 대한민국 대표 뮤직 페스티벌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인기있는 뮤지션들도 대거 참가했으며, 다채로운 행사를 위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삼진제약은 뮤직 페스티벌 관객들을 위해 축제 속 ‘쉼(릴렉스, 힐링, 라운지)’을 주제로 브랜드 체험관을 기획했다. 브랜드 체험관의 명칭은 게보린 휴게소이며 ‘게보린 크루’와 함께 하는 휴게소 컨셉의 부스이다.

2층으로 제작 된 게보린 휴게소는 방문 고객들이 게보린의 효능을 감각적으로 느낄수 있도록 ‘빈백 Zone’, ‘렌탈 Zone’, ‘메이크업 Zone’, ‘라운지 Zone’, ‘포토 Zone’ 등 테마별로 나뉘어 졌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뮤직 페스티벌 부스 참여를 통한 게보린 휴게소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이번 행사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