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의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 델 프레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피넛버터’ 맛을 출시한다.
11일 해태제과에 따르면, 피넛버터 젤라또는 고소하고 짭짤한 피넛버터를 달콤하고 쫄깃쫄깃한 젤라또에 담아 단짠 맛을 살렸다. 달콤짭짤하고 고소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원함과 쫀득함까지 더해 색다른 피넛버터를 즐길 수 있다.
또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피넛버터를 케냐산 커피 원액으로 잡아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