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23.05.09 15:57:36
하나금융그룹이 배우 이도현을 새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배우 이도현이 가진 특유의 산뜻함과 정직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하나금융이 추구하는 핵심가치인 정직·성실·투명과 부합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는 것. 선보일 첫 광고는 ‘내 편이 하나 생겼다’로 금융으로 옆에서 교감하고 대화하며 힘이 돼준다는 의미를 담아 이달부터 TV·유투브·디지털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