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근육 관절통을 완화하는 파스 브랜드 ‘제놀’의 광고 모델로 김동현을 발탁해 새로운 패키지의 제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제놀은 ‘카타플라스마’ 파스를 출시한 습포제 형태의 파스 브랜드이다. 제놀 시리즈는 제형 별, 성분 별로 총 14종의 제품 군으로 구성됐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김동현의 유쾌하고 파워풀한 이미지가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제놀 이미지와 잘 부합했다”면서 “추후 적용 라인업을 더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