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의 브랜드 루나가 아이돌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나겸과 함께 ‘K-POP 메이크업’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루나는 이나겸과 공동으로 개발한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 출시를 기념해 뷰티 팁을 소개했다. 뷰티 클래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1:1 피부진단을 통해 개인의 피부 타입에 어울리는 화장법을 제안하며 메이크업의 노하우를 양방향 소통 형식으로 전달했다.
이번 뷰티 클래스에서 사용한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은 ▲ 컴피 라이트 쿠션 ▲ 컴피 라이트 파운데이션 베이스 제품이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루나는 이번 뷰티 클래스를 통해 전문가의 메이크업 조언부터 제품의 활용법까지 브랜드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었다”면서 “루나는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