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기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NH사진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며,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 ‘NH사진관’ 이벤트는 NH투자증권, 전신인 농협증권, LG투자증권, 우리증권, 우리투자증권 등과 관련된 추억의 물품을 사진 찍어 영업점으로 제출 시 응모 가능하다.

선발과 추첨을 통해 건강 관련 사은품을 증정한다. 건강한 금융 파트너로 오래 함께 하겠다는 의미로 안마의료기, 건강검진예약권, 레트로 감성의 즉석 필름카메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5월 한달 간 마케팅 수신 동의를 한 고객이 응모 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 여부는 오는 6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Retail지원본부 성종윤 본부장은 “고객들에게 앞으로도 부족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장기 우대 혜택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