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룰스는 신제품 ‘바리스타룰스 돌체 라떼’ 발매를 기념해 연트럴파크 소재 하루필름에서 바리스타룰스 오프라인 체험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컵커피 바리스타룰스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하루필름 연트럴파크점에서 진행한 바리스타룰스 오프라인 체험존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10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바리스타룰스 오프라인 체험존 이벤트는 신제품 ‘바리스타룰스 돌체 라떼’를 알리기 위해 하루필름과 협업해 마련됐다. 하루필름은 MZ세대들의 취향을 반영한 ‘감성 셀프 사진관’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벤트 현장을 찾은 고객들이 바리스타룰스 돌체 라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신제품 샘플링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했다.

체험존은 바리스타룰스 돌체 라떼 제품의 대표 색상인 보라색이 활용됐다. 포토존에는 바리스타룰스 돌체 라떼 풍선과 제품 모형 등 홍보물이 배치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바리스타룰스 돌체 라떼는 원유와 연유가 더해져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내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