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신제품 ‘발휘 발효녹용 녹용보감 젤리스틱(녹용보감)’을 출시한다.
6일 hy에 따르면, 녹용보감은 ‘발휘 발효녹용 녹용천고’ ‘발휘 발효녹용 녹용천 듀얼진’을 잇는 세 번째 녹용 제품이다. 주원료 ‘발효녹용’은 hy가 자체 개발한 천연물 소재로, 뉴질랜드산 녹용을 유산균으로 발효해 만들며 이를 통해 유효성분인 시알산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hy 측은 신제품이 젤리형으로, 오렌지추출액으로 상큼한 맛을 내 녹용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 또는 수험생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스틱형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학교, 학원, 카페 등 어디서나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