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케이티앤지)가 마이크로슬림 ‘에쎄 체인지 아이스폴(ESSE Change Icefall)’을 출시했다.
21일 KT&G에 따르면, 에쎄 체인지 아이스폴은 영하 78.5도에서 냉동 건조한 잎담배를 29.9% 함유하고 있고 냄새 저감기술을 적용해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냄새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국내에서 판매되는 담배 중 두께가 가장 얇은 직경 4.7mm 마이크로슬림 타입으로, 휴대가 편리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 0.10mg이며,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