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봄 시즌 에디션 ‘샌드에이스 핑크레몬’을 출시한다.
7일 해태제과에 따르면, 샌드에이스 핑크레몬은 부드러운 에이스 두 겹 사이에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핑크레몬 크림이 듬뿍 담겼다.
해태제과 측은 풍부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기로 유명한 이스라엘산 레몬으로 상큼달달함을 살렸다고 밝혔다.
패키지까지 분홍과 노란색으로 울긋불긋 화창한 봄 느낌이 눈에 가득 담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정판 제품은 이달 초부터 3개월간 250만개에 한해 생산·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