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온라인 전용 시즌 한정판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
6일 오리온에 따르면, 한정판 선물세트 3종은 ‘달콤서랍’ ‘설렘유발 하트박스’ ‘심쿵주의 초코가 필요해’로 구성됐다.
오리온 측은 달콤서랍의 경우 아래 칸에는 톡핑 등 초콜릿 제품 4종이, 위 칸에는 ‘마이구미 알맹이’ 시리즈 3종이 담겼고 설렘유발 하트박스는 톡핑, 마켓오 초콜릿, 마이구미 포도 등 회사의 인기 초콜릿과 젤리 제품 7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심쿵주의 초코가 필요해는 선물세트에 연인 모습과 하트 등 디자인 요소가 더해졌으며, 샌드위치 비스킷 ‘비쵸비’ ‘촉촉한초코칩’ ‘초코송이’ 등 초콜릿을 활용한 제품들을 알차게 담아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정판 선물세트 3종은 쿠팡, G마켓, SSG닷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