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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직 내던지고 국회의원 출마? ‘비례대표’ 정운천, 전주을 재선거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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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  2023.01.20 10:23:47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비례대표)이 1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5일 치러질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연합뉴스)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이상직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오는 4월 5일 치러질 전북 전주을 선거구의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민주당이 이 전 의원 낙마에 책임을 통감하고 무공천을 결정하자 국민의힘과 진보당에 이어 무소속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선거전은 다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특히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정운천 의원이 의원직을 내던지고 4‧5 전주을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져 정치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농림부 장관을 역임한 정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전주을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으며 21대 총선에서는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국회에 연이어 입성한 재선의원이다.

정 의원은 지난 19일 전북도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4‧5 전주을 선거에서 전주 시민들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면서 “민주당 일당 독주가 아닌 여야 ‘쌍발통’ 협치 시대를 열고 진정한 전북특별자치도로 거듭나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전북을 물려주는 게 꿈”이라고 출마의 변을 제시했다.

이어 정 의원은 “헌정사상 전무후무한 7년 연속 예산결산위원으로 9조원 시대를 열었다”면서 “검증된 예산통인 제가 당선된다면 전북특별자치도가 명실공히 제구실을 할 수 있도록 추가 입법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오는 4월 5일 치러지는 전주을 재선거는 민주당 이상직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실시되는 것으로 이에 민주당은 책임을 느끼고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해 이 자리를 노리는 인사는 자천타천으로 10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CNB뉴스=심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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