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설날을 맞아 서울중앙보훈병원을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유을상 회장은 지난 18일 조국을 위해 희생해 상이를 입고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들에게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 등 5개 보훈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에게도 동일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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